Summary
Korean summary
본 연구는 심장 내 축적되는 내장지방과 5년에서 15년 뒤의 당뇨병 전조 단계 및 당뇨병의 발생률과 연관성이 있음을 제안한다. 또한, 본 연구는 심장 내 내장지방과 당뇨병 발생률의 관계는 체질량 지수 또는 허리둘레의 영향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을 제안한다.
Key Message
Pericardial adipose tissue may be a significant predictor of future hyperglycemia in adults, but this association might depend on the effect of body mass index or waist circumference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