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mmary
Korean summary
직무스트레스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잘 알려져 있으나, 노동생산성에 대해 분석한 결과는 그동안 부족하였다.
한국 노동자 1078명을 분석한 결과, 직무스트레스가 낮은 군에 비해서 중등도이거나 높은 경우, 결근이나 프리젠티즘과 같은 건강관련 노동생산성 손실이 약 20%p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.
Key Message
As a result of analyzing 1078 Korean workers, it was revealed that health-related labor productivity losses such as absenteeism and presenteeism were about 20%p higher when occupational stress was moderate or high compared to the low occupational stress group.